김학의 사건 재수사 본격화, 곽상도·이중희도 수사 대상? 알아봅시다.
김학의 사건 재수사 본격화, 곽상도·이중희도 수사 대상? 알아봅시다.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핵심 당사자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검찰의 본격적인 재수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는 25일 김 전 차관 사건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혐의 등으로 재수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와 함께 김학의 사건 재수사 본격화, 곽상도·이중희도 수사 대상? 알아봅시다. 과거사위는 또 지난 2013년 경찰 최초 수사 과정에 개입한 의혹이 있는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 등 당시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라인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권고했다고 합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위원회의 권고 내용을 대검찰청에 송부해 신속하..
2019. 3. 2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