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임금 줘라" 고공농성..노동자 1명 추락해 중상! 알아봅시다. 고공농성 노동자 1명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많이 알아보시고 계십니다. 저와 함께 "밀린 임금 줘라" 고공농성..노동자 1명 추락해 중상! 알아봅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 건설현장 노동자 2명이 40m 높이의 크레인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다 1명이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서울 용산소방에서에 따르면 40대 건설노동자 노모씨는 이날 오전 10시 11분 한남동 아파트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에서 농성하다 바닥에 설치된 안전 에어매트 위로 추락했다고 합니다. 구급대원들은 현장 응급처치 후 노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밀린 임금 줘라" 고공농성..노동자 1명 추락해 중상! 알아봅시다.! ..